빌딩 외벽
서울 동대문구 테라코타 외벽 세척 작업일지, 세라믹 패널 오염 제거와 복원 현장 기록
서울 동대문구 현장은 테라코타 세라믹 패널로 마감된 5층 문화시설 건물이었습니다. 테라코타는 자연 소성 세라믹이라 내구성은 좋지만, 표면 유약 상태와 조인트 실란트의 관리가 외관 품질을 좌우하는 소재입니다.
건물 규모
5층 문화시설
주요 오염
먼지 침착, 조인트 변색, 유약 위 물때
작업 시간
약 6시간 30분
핵심 포인트
유약 보호 + 조인트 라인 복원

서울 동대문구 테라코타 외벽 현장 구조와 오염 상태 분석
서울 동대문구 현장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인근의 5층 문화시설 건물로, 외벽 전면이 적갈색 테라코타 세라믹 패널로 마감되어 있었습니다. 테라코타 특유의 따뜻한 색감이 건물 정체성의 핵심인데, 먼지와 매연이 유약 위에 쌓이면서 전체적으로 칙칙해져 있었고, 패널 사이 조인트 실란트에는 곰팡이와 먼지가 검게 축적되어 있었습니다.
테라코타 패널은 1200도 이상에서 소성된 세라믹이라 소재 자체는 매우 단단하지만, 표면의 유약층이 세척의 핵심입니다. 유약이 건전한 구간은 오염이 표면에만 붙어 있어 쉽게 제거되지만, 유약에 미세 크랙이 있는 구간은 오염이 크랙 안으로 침투해 제거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현장 도착 후 유약 상태를 먼저 점검하는 것이 작업 계획의 시작이었습니다.
현장 체크포인트
- 패널별 유약 크랙 여부 육안 및 확대경 점검
- 조인트 실란트 탈락 구간 사전 표시
- 적갈색 원래 색감 색상 카드로 기준 설정
테라코타 전용 세제와 조인트 처리 장비 준비
유약이 건전한 패널에는 중성 세제와 소프트 스폰지를 사용하고, 유약 크랙이 있는 구간에는 세제 농도를 낮춰 침투를 최소화했습니다. 물때가 두꺼운 부분에는 세라믹 전용 약산성 클리너를 소량 국소 도포하되, 유약을 녹이지 않는 농도인지 테스트 구간에서 먼저 확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