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외벽
서울 동작구 초고층 30층 이상 외벽 작업일지, 주상복합 타워 전면 세척 프로젝트 기록
서울 동작구 현장은 35층 규모의 주상복합 타워로, 단일 공법으로는 전 층을 커버할 수 없어 곤도라와 로프를 병행 투입해야 했습니다. 초고층 특유의 기상 변수 대응과 다일 공정 관리 경험을 기록합니다.
건물 규모
35층 주상복합 타워
주요 오염
고층 풍화, 저층 매연, 실리콘 노후
작업 시간
3일 연속 작업 (1일 8시간)
핵심 포인트
곤도라 20~35층 + 로프 1~19층 병행

서울 동작구 초고층 타워 현장 규모 파악과 공법 설계
서울 동작구 현장은 35층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1~5층 상업시설, 6~19층 오피스, 20~35층 주거동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외벽 총 면적이 약 12,000제곱미터에 달해 단일 팀·단일 공법으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규모였습니다. 관리단에서는 입주민 총회에서 외벽 세척이 결의된 만큼 2주 내 완료를 요청했습니다.
현장 답사 결과 옥상에 곤도라 레일이 설치되어 있었지만 최대 도달 높이가 20층까지로 제한되어, 20~35층은 곤도라로, 1~19층은 로프 팀으로 분담하는 병행 공법을 설계했습니다. 일일 기상 예보를 기반으로 3일 연속 작업 일정을 잡았고, 예비일 1일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현장 체크포인트
- 외벽 총 면적 산출 및 일일 작업량 배분
- 곤도라 20~35층, 로프 1~19층 공법 분담 확정
- 3일 + 예비 1일 기상 연동 일정 수립
대규모 장비·인력 동원과 안전 관리 체계
곤도라 팀 4인, 로프 팀 6인, 지상 안전 요원 3인, 현장 감독 1인으로 총 14인을 투입했습니다. 곤도라 바스켓 2대를 동시 운용하고, 로프 팀은 3인씩 2개 라인으로 나눠 건물 양쪽 면을 동시에 작업하는 구성이었습니다. 이 규모의 현장은 인력 간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해 2채널 무전 시스템을 운용했습니다.
